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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은경 교수님
Walking in the city
도시에는 다양한 교통수단이 존재하지만 우리는 대부분 도시를 직접 걸으면서 경험하고 기억하게 된다. 특히 대도시의 도심과, 가보고 싶은 도시 공간은 더 그렇다. 건축은 다양한 프로그램과 형태를 만들어내기도 하지만 동시에 도시의 길과 장소를 만든다. 우리는 건축을 통해 걷고 싶은 거리를 만들어 내고자 한다. 이번학기의 졸업설계 테마는“walking in the city”로 기존 도시의 맥락을 고려하며 대상지의 특성을 반영한 걷고 싶은 도시공간을 만드는 건축 계획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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