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김현주 교수님
‘From Gaps to Gathering Places’
도시 속 ‘틈’은 단절이 아닌, 교류와 새로운 관계가 형성되는 중간영역이다. 용도구역이 나뉘는 경계, 건물과 건물 사이의 틈, 과거와 현재, 미래의 시간 사이에 놓여 방치된 공간 등. 우리가 무심코 지나쳤던 도시의 여백을 탐구하여, 주민들에게 활력을 불어넣는 새로운 장소로 제안한다.
bottom of page
김현주 교수님
‘From Gaps to Gathering Places’
도시 속 ‘틈’은 단절이 아닌, 교류와 새로운 관계가 형성되는 중간영역이다. 용도구역이 나뉘는 경계, 건물과 건물 사이의 틈, 과거와 현재, 미래의 시간 사이에 놓여 방치된 공간 등. 우리가 무심코 지나쳤던 도시의 여백을 탐구하여, 주민들에게 활력을 불어넣는 새로운 장소로 제안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