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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School
소멸하는 학교, 다문화와 창의로 다시 짓다
학생 수 감소로 학교 공간이 점점 비어가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는 이러한 현실 속에서 폐교를 새로운 가능성의 공간으로 바라본다. 줄어드는 학령인구와 늘어나는 다문화 학생을 고려해, 학교를 지역 주민과 학생, 다문화 가족이 함께 어우러지며, 창의가 살아있는 융합형 미래학교로 제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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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School
소멸하는 학교, 다문화와 창의로 다시 짓다
학생 수 감소로 학교 공간이 점점 비어가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는 이러한 현실 속에서 폐교를 새로운 가능성의 공간으로 바라본다. 줄어드는 학령인구와 늘어나는 다문화 학생을 고려해, 학교를 지역 주민과 학생, 다문화 가족이 함께 어우러지며, 창의가 살아있는 융합형 미래학교로 제안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