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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주 교수님

My Home -? - My City

도시에서 서로 다른 조건, 상황들이 만날 때 그 경계를 어떻게 계획하느냐에 따라 도시공간의 질이 결정된다. 경계는 서로 다른 두 가지 속성이 겹쳐져 작용이 일어나는 ’중간영역‘이다. 예를 들어, 상업지와 주거지, 자연과 건축, 내부와 외부, 미래와 과거, 주변 도시와 나의 집 사이에 있는 중간영역을 생각해 볼 수 있다. 여기서 어느 한쪽만을 중심으로 접근하게 되면 교류가 아니라 단절의 결과를 낳게 된다. 건축가는 중간영역을 사람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활동을 유도하는 매개적 장소로 만들어야 한다.2023년 졸업설계 스튜디오에서는 이러한 ‘경계' 또는 ’중간영역'을 테마로 하여 나의 집과 나의 도시를 연결해 주는 한 ‘장소'를 구현해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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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안길, 함께 그리다

강영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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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로(光明路) 문화 시장 거리

김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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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ena in park , 보라매공원

이정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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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ganic Welfare Center

홍수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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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를 머무는 행복, 화홍 게스트하우스

김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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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를 엮다

어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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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이음

정다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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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ENSIGN MUSEUM

문지현, 조은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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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궁동 주민복합문화센터_더불어 사는 일상

김단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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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 속 이야기

우수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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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도서관

정종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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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의 거리 속 독서의 숲

박수연, 홍수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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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E.A.M center

김수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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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곡중앙골목시장 : 선택의 공간으로

유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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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의 파사드

진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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