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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김건민 전체 표지.png

R*Loading 창신동 (로딩 창신동)

사람들의 무관심 속에 폐관한 지역문화미술관과 어쩌면 옛 기술이 되어버린 봉제문화,

그리고 일제강점기 시정 깎여 비정형적인 모습으로 방치된 절벽.

현재에 이르러 잃어버린 역사와 문화를 불러오는, 사람을 만드는 건축물이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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