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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두열 렌더4.png

소비라는 하나의 선에서

​문화, 소통, 생산을 더해 스펙트럼으로

팔부자 문구거리를 다시 문화와 소통이 있는 공간으로 재구성하여 행궁동 전체를 하나의 유기적인 소비문화동선으로 활성화 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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