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썸네일.png

Active Aging;

급속한 고령화 속 복지시설은 여전히 '돌봄'과 '요양'에 머무른다.

수동적 복지의 한계를 넘어, 노년과 지역사회가 함께 소통하는 활동적 복지 공간을 제안한다.

​공공영역에서 사적영역으로 점진적으로 이동하며 이용자가 자연스럽게 교류하고 머무를 수 있는 흐름을 만들며 모든 세대가 함께 시간을 짓는 커뮤니티 복지 플랫폼을 지향한다.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