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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들의 쉼터, 흐르는 꿈의 교차로
미아동에는 코로나이후 청년을 위한 시설이 사라졌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청년시설을 둬 지역간의 소통을 원활하게 하고자 한다. 도로의 특징인 교차로를 따라 건물을 여러방면에서 접근 가능하게 해 길을 따라 들어오면 중정에 모이게 유도하였다. 교차로는 원하는 목적지로 갈 수 있는 역할을 해주는것처럼 청년, 청소년들이 이곳에 멈춰 새로운 곳으로 갈 수 있는 디딤돌 공간이 되어주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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