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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지 않고 잇다,
미아리점성촌 재생 프로젝트
한때 국내 최고의 역술가들이 모여 밤에도 동선동을 환히 밝 히던 미아리점성촌은 아무도 찾지 않는 공간이 되었다.
여전히 미아리를 지키는 분들을 위해 역술관의 재탄생으로 점성촌 이 다시끔 환히 빛날 수 있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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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지 않고 잇다,
미아리점성촌 재생 프로젝트
한때 국내 최고의 역술가들이 모여 밤에도 동선동을 환히 밝 히던 미아리점성촌은 아무도 찾지 않는 공간이 되었다.
여전히 미아리를 지키는 분들을 위해 역술관의 재탄생으로 점성촌 이 다시끔 환히 빛날 수 있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