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Start POP Up
성수동의 상징인 붉은 벽돌 건물을 리노베이션하여 신축 건물과 조화를 이루는 '사이 공간'을 만들었습니다.
상업지와 주거지, 과거와 미래가 만나는 경계에서 새로운 가능성과 해석을 이끌어내며 지역 주민과 젊은 창업자 등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조성했습니다.
bottom of page
Start POP Up
성수동의 상징인 붉은 벽돌 건물을 리노베이션하여 신축 건물과 조화를 이루는 '사이 공간'을 만들었습니다.
상업지와 주거지, 과거와 미래가 만나는 경계에서 새로운 가능성과 해석을 이끌어내며 지역 주민과 젊은 창업자 등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조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