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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무 雲舞

대상지 의정부는 경기북부 교통의 중심지이다.

“하루 이용객이 500명 대로 줄어 기존 상점의 절반이 장사를 접었습니다. 하지만 철도로 갈 수 없는 곳이 있는 만큼 수익성만을 이유로 폐쇄되면 교통 약자들의 피해가 크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이에 터미널 재생 프로젝트를 제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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